2009년 09월 13일
유앤미블루 별모래극장 공연
그래,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지난번의 눈물나게 고마웠던 공연이 이제 한달하고 조금 지난거 같은대 오랜 기다림끝에 보는 이들이라 보면 볼수록 새롭고 짠하고 그렇다. ㅡ.ㅜ 사진은 찍지말라길래 안찍어서 사진은 없다.
9/11~13 3일간의 공연이었고, 나는 12~13 이틀간 다녀왔다. 언제 또다시 홀연히 사라질지 모를 사람들이기에 기회있을때마다 꼬박꼬박봐둬야 한다. 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은 LIG보다는 컸지만 여전히 규모는 작은 무대였다. 앞뒤 좌석간 높낮이가 그리 크지 않아서 앞사람 머리때문에 공연을 제대로 볼 수 없는 상황이 생길 수 있는 공연장이다. 12일에는 약간 사이드쪽에 앉았기 때문에 앞에 가리는 사람없이 잘 봤는대, 오늘은 정중앙 자리인데다가 앞사람 덩치가 좀 큰 사람이었기에 아무리 노력해도 내눈으로는 무대를 2등분해서 왔다갔다 하면서 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어제는 유앤미블루의 연주하는 모습과 표정을 치중해서 봤다면 오늘은 음악을 즐기는대 치중하게 됐다.
한글 가사를 입힌 곡들이 몇개 있는대 사실 뭐 가사가 잘 들리지는 않는다. 가사를 일단 읽어보고 머릿속에 어느정도 담아두고 들어야 귀에 들릴 듯 싶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U/꽃/영화속의 추억도 듣고 있노라면 저게 그 가사가 맞나 ? 싶을때가 있으니깐 ㅋ
어제 공연에서 고마웠던 점은 목감기가 걸려서 그런가 약간 불안정한 목소리를 보인 방준석의몸을목을 사리지 않는 모습이었고 오늘 공연에서 고마웠던건 둘째날보다 더 열정적인 공연을 선사해준 유앤미블루다.
이제 내가 원하는건 가사 완성하고 앨범 마무리하는대 집중해서 올해안에 유앤미블루의 3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하는 것이다. 나에게 있어 이제 공연은 됐다. 한번만으로도 한없이 고마운대 벌써 내게 3번의 공연을 보여줬으니 이젠 앨범이다. 물론 공연을 또 한다면 여건이 허락하는한 반드시 가겠지만... 이건 뭐 당연한거지 ㅎㅎ
오늘 이승열이 과거를 얘기해보자며 던진 멘트들 왜케 가슴이 뭉클하던지;;; 이승열과 방준석도 지금 같이 모여서 연주하고 노래부르니 옛날 생각도 나고 그런가보다. 에혀, 그러게 왜 진작 이렇게 한무대에 안슨겨.
공연 리스트는 머리가 나빠서 잘 모르겠고 음악에 대한 감상은 저번 LIG공연때와 비슷한대 편곡이 약간 블루지해진 것 같다. 정말로 최종 앨범으로 완성되어 나오는 곡이 궁금해질 수 밖에 없는 유앤미블루다.
지난번의 눈물나게 고마웠던 공연이 이제 한달하고 조금 지난거 같은대 오랜 기다림끝에 보는 이들이라 보면 볼수록 새롭고 짠하고 그렇다. ㅡ.ㅜ 사진은 찍지말라길래 안찍어서 사진은 없다.
9/11~13 3일간의 공연이었고, 나는 12~13 이틀간 다녀왔다. 언제 또다시 홀연히 사라질지 모를 사람들이기에 기회있을때마다 꼬박꼬박봐둬야 한다. 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은 LIG보다는 컸지만 여전히 규모는 작은 무대였다. 앞뒤 좌석간 높낮이가 그리 크지 않아서 앞사람 머리때문에 공연을 제대로 볼 수 없는 상황이 생길 수 있는 공연장이다. 12일에는 약간 사이드쪽에 앉았기 때문에 앞에 가리는 사람없이 잘 봤는대, 오늘은 정중앙 자리인데다가 앞사람 덩치가 좀 큰 사람이었기에 아무리 노력해도 내눈으로는 무대를 2등분해서 왔다갔다 하면서 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어제는 유앤미블루의 연주하는 모습과 표정을 치중해서 봤다면 오늘은 음악을 즐기는대 치중하게 됐다.
한글 가사를 입힌 곡들이 몇개 있는대 사실 뭐 가사가 잘 들리지는 않는다. 가사를 일단 읽어보고 머릿속에 어느정도 담아두고 들어야 귀에 들릴 듯 싶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U/꽃/영화속의 추억도 듣고 있노라면 저게 그 가사가 맞나 ? 싶을때가 있으니깐 ㅋ
어제 공연에서 고마웠던 점은 목감기가 걸려서 그런가 약간 불안정한 목소리를 보인 방준석의
이제 내가 원하는건 가사 완성하고 앨범 마무리하는대 집중해서 올해안에 유앤미블루의 3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하는 것이다. 나에게 있어 이제 공연은 됐다. 한번만으로도 한없이 고마운대 벌써 내게 3번의 공연을 보여줬으니 이젠 앨범이다. 물론 공연을 또 한다면 여건이 허락하는한 반드시 가겠지만... 이건 뭐 당연한거지 ㅎㅎ
오늘 이승열이 과거를 얘기해보자며 던진 멘트들 왜케 가슴이 뭉클하던지;;; 이승열과 방준석도 지금 같이 모여서 연주하고 노래부르니 옛날 생각도 나고 그런가보다. 에혀, 그러게 왜 진작 이렇게 한무대에 안슨겨.
공연 리스트는 머리가 나빠서 잘 모르겠고 음악에 대한 감상은 저번 LIG공연때와 비슷한대 편곡이 약간 블루지해진 것 같다. 정말로 최종 앨범으로 완성되어 나오는 곡이 궁금해질 수 밖에 없는 유앤미블루다.
# by | 2009/09/13 22:33 | CULTURE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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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이랑 방준석이 나란히 무대에 섰다는 것만 생각해도 저 뭉클뭉클하면서 읽엇는데 이승열이 과거를 얘기해보자고 했다는 멘트에서 저 지금 괜히 막 눈물이 확 나와서.. 아..진짜.. 전 다른건 모르겠고 <꽃>하나만 제대로 소장하고 있어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유튜브에서도 아무리 뒤져봐도 깔끔하게 듣기좋은 <꽃>은 못찾겠더라구요. 전 그 노래에 사연이 있어서그런지 꽃은 정말 듣기만해도 자동 눈물..
혹시 앨범이 나오고 기억하시면 그런 정보에 느린 제게 꼭 귀뜸 좀 해주세요~~
아..앨범..저도 두근두근...
이승열이 옛날얘기하믄서 블루데빌 얘기할때 진짜 울컥했답니다.. 아 저사람도 그시절을 그리워하는구나 라는 생각에 ^^;;
앨범 나오믄 꼭 알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