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나의 여름은 ...

▲ 애기오줌보다 안나오는 오색약수 .. 맛은 피를 마시는 맛
저기서 물통줄세워서 두세통씩 떠가는걸 보니 복장터져서
그냥 한주디만 해보자 그러고 맛봄

▲ 양양 구룡령계곡
미천골휴양림을 가고자했으나 잘데가없어서 아랫쪽 구룡령 계곡으로 고고씽


▲ 살살녹는 1+ 한우
번개탄+짜가숯이었지만 워낙 고기가 좋다보니... ㅎㅎㅎㅎ


▲ 낙산해수욕장 가생이(?)


▲ 낙산사 의상대

▲ 길에서 길을 묻다
자세히보면 보인다;;;

▲ 보타전,해수관음상,원통보전
화재로 소실된 건물들은 대부분 복구가 되어 있었지만
세월에 바래진 색을 잃어버려서 안타까운 마음만..

▲ 여전히 복구중인 건물들

▲ 실로암 메밀국수
앞마당에 사람이 우루루 앉아있었는대
나중에 먹고 나오니 그것이 번호표 들고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임을 깨달음
빈자리 있길래 들어가서 앉아있었더니 주문을 받길래 당연한건줄 알았음;;;

▲ 물치항
그냥 뭐.. 서울에서 먹던 회랑 같은 맛이라고나 할까
분위기가 80%지 뭐 ㅋㅋ




그리고....
비발디 파크 오션월드
태어나서 처음 가본 워터파크;;;
이래 재밌는걸 왜 그동안 안갔나 싶다. 캐리비안베이도 꼭 가야지. ㅎㅎㅎ
눈이 재밌다는건 절대 아니고, 정말.... 정말로 재밌다;;

3박4일동안 갔다 왔는대 3~4일째는 사진은 한장도 없다.
그냥 귀찮았기도 하고.. 방수팩도 없고, 방수카메라도 아닌대...


참 오랜만에 장기간(?) 떠난 국내 여행이로구나~~~~~
날이 더워서 설악산에 안간게 약간 안타깝긴 하지만...
뭐 그덕에 계곡에서 신선놀이했으면 된거지;;;

by acrobat | 2009/08/27 22:45 | - internal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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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iesu at 2009/09/03 21:57
어릴 때 엄마아빠랑 설악산갔을 때, 오색약수 먹을려고 무지 오래기다렸다가 겨우 먹었는데... 으웩;;; 이게 무슨 맛이야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ㅎㅎ 낙산사는 언제봐도 좋네요.
Commented by acrobat at 2009/09/07 00:00
근대 이상한게.. 그다음날되니 그 맛이 생각나더라구요.. 맛 한번 더 보고싶다는 생각. ㅎㅎㅎㅎ 낙산사는 처음가봤는대 그날 날씨도 무지 맑아서 파란하늘과 어울려보니 더 근사해보이드라구요~
Commented by mythos at 2009/09/06 14:52
^^ 나도 오션월드 갔다왔는데.. 재밌더라...
낙산사 많이 복구됐네... 계곡 완전 시원해 보여~
Commented by acrobat at 2009/09/07 00:00
우왕ㅋ 단 두줄로 모든 사진에 대한 댓글을 완성했구나..
Commented by 미향 at 2009/09/14 16:00
오호... 제대로 갈만한 곳들 갔다왔군.. 계곡이랑 실로암.. 완전 강추인데 ㅋ
맛나겠당.... 혼자 잘도 다니는구나 ㅋ
Commented by acrobat at 2009/09/14 23:17
친구들이랑 갔는대... ㅡ.ㅜ 아무리 혼자 잘댕겨도 저렇게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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