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15일
오랜 기다림 끝에 팬들과 해후하다 - 유앤미블루
평생 소원으로만 남을뻔했던 소원이 결국은 이루어졌다.
짜잔~
이들을 언제 알게 되었는지 이제 기억마져 가물가물해져가는대.. 아 보고싶다. 라고 느꼈을때는 이미 해체하고난 후. 쌈싸페라든지 이런저런 곳에 짬짬히 둘의 모습을 같이 볼 수 있는 기회는 있었으나 어케 쉽게 기회는 오지 않았다. 애정부족이겠지 ㅠㅠ
이번에도 역시나 예매오픈하고 나서 한참후에야 듣게된 콘서트 소식!! 그것도 단독 콘서트!!! 우워어어어어어어~~~~~~
처음 소식을 들었을때는 모르고 있던 내 자신에게 분노가 일어났었고, 예매사이트 방문했을때는 당연히 매진으로 인해 좌절을 했었고, 정신차리고 다음날(14일) 아침 출근하자마자 5분에 한번씩 좌석조회를 침착히 하면서 웃돈 무제한의(상식선에서;;) 백지수표를 제안하는 글을 올려놨는대, 오후에 1장 양도하겠다는 너무너무 고마운 분을 만나서 다음주에 양도받기로 하면서 분노의 감정이 환희로 바뀌는대는 채 하루가 걸리지도 않았다.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게시판에 양도해달라는 글이 나 말고도 여러명 있었는대 저를 선택해준 그분께는 진짜 다음주 직거래시 뭐라도 선물이라도 해드리고 싶은 심정 ㅠㅠ
맨 앞줄 좌석인건 더욱 더 큰 뽀나스~
나 지금 마치 manic street preachers 공연을 보게 되는 설레임과 동급의 감정을 느끼고 있다. 여성팬 예매 분포도 87%라지만 굴하지 않는다. 맨앞줄에서.. 그것도 정장입고(평일이라서..)... 홀로 두 형님들을 바라보련다.

그나저나 7월 31일이믄 월말인대... 월말에 칼퇴근...
윗사람한테 미리 작업들어가야겠네여;;;
# by | 2009/07/15 00:34 | CULTURE | 트랙백 | 핑백(1)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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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기다림 끝에 팬들과 해후하다 - 유앤미블루지난 금요일 강남 LIG 아트홀에 유앤미블루의 공연을 보고 왔다. 고등학교때 이들을 알게 된 이후 10여년만의 첫만남이었다. 강남역 LIG 아트홀은 ... more
실력 뛰어나고, 목소리도 좋고, 능력도 뛰어난데
한국사람이 좋아하지 않는 음악을 한게 문제 ㅠㅠ
유,유앤미블루라니!!!!
링크양도 납치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