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의 나에게

천국의 내가, 2008년의 나에게 :자그니님

2008해의 나에게.
건강합니까? 2008적령기의 자신을 그립게 생각해 냅니다.
나는70세에, 즉 서기2049해에, 생애를 끝냅니다.
생각하면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나면서 꽤 좋은 인생이었습니다.
하나만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 두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2016해의 봄의 일입니다, 나는 거의 운명적으로, 프랑스의 와인밭에 나가게 됩니다.
거기에는 인생을 바꾸는 운명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모 해 두어 주세요.
마지막에 한마디,70연간 살아 보고 생각한 것은 「음악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라는 일.
그럼, 또.
지금부터 앞도 후회해가 없는 인생을 즐겨.
kim seung hoo - 2049해의 천국에서


8년뒤 프랑스에 가려면 불어를 좀 배워둬야 하나요...
아니면 운명의 만남이니깐 알아서 될라나요.. -.-;;

음악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라는 말은 정말 200% 동감을 하지만
과연 저 문장이 미래의 나에게 어떤 식으로 영향을 끼쳤을지 궁금해지네요..

단하나 맘에 안드는 미래는 70세에 생을 마감한다는 것.
전 별 이유 없이 오래 살고 싶습니다.

by acrobat | 2008/08/12 16:47 | LIFE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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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쑥갓 at 2008/08/12 17:32
난 별 이유없이 댓글을 달고 싶다
Commented by acrobat at 2008/08/14 12:04
네덜란드 생활은 할만하냐 ????
퇴근하면 강남이나 송파로 와 술한잔하게..
Commented by 은사자 at 2008/08/14 02:53
하하..프랑스면 프랑스지..와인밭이라니... ㅋㅋ

그나저나 옆의 visitor location 신기해요. 저거 acrobat님 블로그 방문하는 사람들 숫자를 나라별로 count해서 표시해 주는 거 맞죠? HK=1 이 왠지 참 정감간다는..
Commented by acrobat at 2008/08/14 12:04
오오오~ 드디어 HK 도 리스트에 나왔네요 ㅎㅎㅎ
한 20개국만 채웠으면 좋겠습니다 ^^;;
Commented by February at 2008/08/22 22:15
난 내가 보낸 천국에서온 편지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리버풀도 맘에 들어요. 그런데 프랑스의 와인밭이라고 하면 어쩐지 좀, 불륜, 이 생각나지 않나요. 농담이에요.
Commented by acrobat at 2008/08/22 23:22
얼마 안남았다니까요 2009년이면.. ㅎㅎㅎ 어서 준비하세요..
불륜이라도 좋아요, 프랑스 근처라도 가봤으면.. -.-;;
근대 2016년에 불륜이면 음... 좀 상황이 안좋아지겠네요.. ㅎㅎㅎㅎㅎㅎ
Commented by 슈3花 at 2008/09/02 12:51
저도 음악과 관련된 내용이 나오더군요. 늙어서 랩을 중얼거리고 다니면 치매환자 취급 당할텐데..
Commented by acrobat at 2008/09/03 11:51
랩 중얼중얼 -.-;; 쫌 생각해보니 웃겨요.. ㅋㅋ
이거 결과들이 어느정도 타당성있게 나오는거 같지 않나요 ? ㅎㅎ
Commented by angela at 2008/09/13 00:36
저도이거보고 따라가서 해봤어여..
좀 재밌는거같아요..ㅎㅎ
이리저리 좀 놀다가 가요..^^ㅎ
Commented by acrobat at 2008/09/15 01:06
놀건 별로 없지만 자주 놀러 오세여... ㅎㅎ
Commented by angela at 2008/09/16 01:18
ㅋㅋ 추석은 잘 보내셨어요?ㅎ
또 왔어요...
새포스팅좀부탁해염.ㅎㅎ
읽고가게.ㅋㅋㅋㅋ
Commented by acrobat at 2008/09/17 13:35
ㅡ.ㅜ 포스팅.. 귀찮다는... ㅡ0ㅡ ㅋㅋㅋ

추석 나름대로 잘 보낸 것 같습니다.. ㅎㅎ 비록 3일째에 출근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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